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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마이크론 HBM 2026년 물량까지 매진: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귀환

안녕하세요! 테크와 투자의 흐름을 짚어주는 두더지입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의 자존심, 마이크론(Micron)이 역대급 실적 발표와 함께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는데요. 바로 2026년까지 생산할 고대역폭 메모리(HBM) 물량이 이미 모두 팔려나갔다는 소식입니다.오늘은 마이크론이 쏘아 올린 이 신호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까지 물량 완판: 전례 없는 수요마이크론의 산제이 메로트라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26년 회계연도 전체 HBM 공급 물량에 대한 가격과 물량 계약을 이미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단순히 장사가 잘된다는 수준을 넘어섰음을 의미합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이 AI 가속기를 만들기 위..

2026년 반도체 전쟁: 엔비디아를 추격하는 새로운 칩셋들의 성능 비교

안녕하세요! 기술의 근간, 반도체 소식을 전하는 두더지입니다. 🐾2024년과 2025년이 '엔비디아의 시대'였다면, 2026년은 그 견고한 성벽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해입니다. 구글, 아마존 같은 빅테크는 물론 AMD와 삼성까지 가세한 '포스트 엔비디아' 전쟁! 과연 어떤 칩셋들이 엔비디아의 H100, B200 시리즈를 위협하고 있는지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왜 모두가 엔비디아를 벗어나려 하는가?엔비디아의 GPU는 성능은 압도적이지만 두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살인적인 가격: 칩 하나당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가격은 기업들에게 큰 부담입니다.공급 부족: 주문 후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공급 적체 현상 때문입니다.이에 대항해 각 기업은 자신들의 서비스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칩(ASIC)..